똑같은 하루
주말에도 서초도서관에 왔다.
날씨가 너무 좋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 한다.
자기 절제가 나를 건강하게 만든다.
오늘도 파이팅 이다
반디아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조금 이름나이에 직장 은퇴후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인생의2막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고민이네요.그래도 저에게는 말티푸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