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움직이자
오늘 면접을 보았다.
준비는 좀 했는데, 내가 아는 분야라 편하게 보았다.
근데 면접 보고 집에 오는데 기분이 묘하다.
뭐 지난 면접은 이제 잊고, 또 시작해야지
걱정, 불안을 없애는 방법은 꾸준한 실행, 습관을 만드는거라고 한다.
그냥 하자. 그냥 하자.. 결론에 상관없이
반디아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조금 이름나이에 직장 은퇴후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인생의2막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고민이네요.그래도 저에게는 말티푸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