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랑한 하루
평범한 하루 1개피곤한 몸 1인분사랑하는 사람 1명햇살 약간음식은 취향껏
바쁜 일정은 잠시 불에서 내린다.창이 큰 자리에 앉아 숨을 고른다.음식보다 먼저 사람을 바라본다.대화가 없어도 괜찮다.같이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낮이 밤으로 넘어갈 때까지서두르지 않는다.
이 요리는특별한 날이 아니라아무 날에나 먹을수록 맛있다.
고된 삶은 소풍이 되고,어른은 다시 아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