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공부[경제. 고전. 성경]

2025.09.13

2025.09.13
[어른공부]
경제. 고전. 성경
1. 경제
경제 신문 읽기를 감사하게도 시작했다.
아직은 아침에 빵을 만들며 매일 경제 신문을
요약하는 30분간 루틴을 지키는 것과
경제 강의를 청취하는 것을 시작했다

신기하게도 따로 시간을 빼서 하는 공부보다
빵을 만들며 듣는 뉴스들이 습관처럼 귀에
담기고 머리에 남고 삶으로 이어지길 기다린다
내가 충분히 자라길 기도해 본다.

2. 고전
돈키호테
-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이의 이름.
망상가로 생각했고 우스웠으며 하찮게 여겨졌었다.
그러다가 돈키호테 2부에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기대하지 못했던 산초의 변화, 돈키호테의 처음에 망상과 후에 되뇌었던 고뇌들은 생각 없이 살던 나를 옮겨 놓은 듯하다.
감히 "개척"이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나 또한 그러하길 바라며 소원한다.

3. 신앙
열왕기서
- 실패의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의 평가 기준.
인간은 눈에 보이는 것이 기준 일수밖에 없다.
그 안에 진짜 기준과 의미를 헤아리기엔 인생은
너무나 짧고 우리는 바쁘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그랬듯 또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실패"와 "성공"을 수치화할 수 있는
흥망성쇠를 놓고 말한다.

하지만 성경에 열왕기서에는 남유다 북이스라엘
이라는 두 나라에 총 40명에 지도자(왕)들의 이야
기를 담으며 "성공"과 "실패"가 아닌 "선함"과
"악함"을 이야기했고 그 기준점 또한 달랐다.

그 기준은 어떤 수치가 아니라 한 인물이었다.
'다윗' 그와 같은 충성된 신실한 어쩌면 바보 같은
한 사람이 '기준'이었다.
이 기준은 우리가 알던 기준이 아니다.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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