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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화가
일상에 소금을 뿌리듯, 짭짤한 맛으로 삶을 채우고 싶습니다. 철학적 사유와 예술의 흔적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원성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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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반짝
직장인이자 에세이스트입니다. 일상 체험을 바탕으로 비평, 로맨스, 웹소설을 씁니다. 단편소설과 시와 인디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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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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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빛
국어, 독서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독서모임을 운영합니다. 읽고 생각하고 쓰기를 좋아합니다. 한 군데에 머물러 정체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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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만 작가
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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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소설가 . 은행원,신문기자를 거쳐, 부산 국제시장에서 노점상을 했다. 노점상 시절의 연대와 희망을 소재로 장편소설 도바 위에 뜬 별 1부를 완성, 2부 집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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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 타고 달리는 구본준
갱춘기(갱년기+오춘기)를 겪으며 퇴직후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 외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내모습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노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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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망설이고 주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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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an whisper
'임종각, 숲속의 은은한 소리' 배경과 같은 사람이 되길 추구하고, '내 이야기에서 너를 읽을지도 모르지' 내 벌거벗긴 감정이 읽는이에겐 의미있는 공감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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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ook
공간과 사람, 그리고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기록합니다. 건축과 인문학, 철학과 일상에서 얻은 생각을 글로 나누며, 독자와의 대화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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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채
영원같은 찰나, 찰나같은 영원을 기록하는 시간 여행자. 일상의 틈 속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고이 품었다가, 영원의 숨결을 불어넣듯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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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요
정마요의 브런치입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속옷디자이너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취미생활이 많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수영과 요가를 즐깁니다. 가끔 에디터를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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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민
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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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io Kim
정보의 흐름 속에서 감성과 사유를 엮어내며, 삶과 사회를 관통하는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글이 정보를 넘어서 감정을 담을 수 있다면, 저는 그 다리를 놓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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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한스푼
엔프피 심리학도의 인간탐구. 철학과 학사(졸업) 상담심리교육 석사(졸업) 쩝쩝박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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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옥
아름다운 고향의 풍경과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 평범한 일상 속 따뜻한 순간들을 글로 기록하며, 읽는 이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 그리고 마음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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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원
홍종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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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
아프리카에 사는 나귀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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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ng 빌롱
무용학부 교수로 글과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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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운
세상의 틈을 찾아 비닐 위에 밀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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