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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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황 운 브런치 북 '소설의 첫 문장' 연재를 마치고 새로운 브런치 북 '소설의 마지막 문장'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여사 안녕하세요 정여사입니다. 글로 여러분을 웃겨서 돈 벌어서 인형 뽑기 하러 갈 겁니다.
지성은 소설을 씁니다. - <뿌리의 발견1>기존 브런치북을 의도치 않게 삭제해버렸습니다. 독자님들의 흔적과 글은 목록에 남겨두었다가 <뿌리의 발견2> 완결시 함께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버블리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지향하는 버블리의 라이프 인사이트 보관함
장준영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애달픈 사랑도 변변찮은 이별도 서툴게 적은 글도. 자랑할 순 없지만 소중한 것들입니다.
극한직업 대안대학의 특수교사. 발달장애 청년들과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 중. 캠핑, 농사, 라이딩, 메타버스 등 안 하는 게 없는 극한직업. 드디어 해외 자유여행까지 도전한다.
글쓰는 요가 수행자 요가와 육아와 글쓰기. 진정으로 나 자신이 되는 길을 걸어갑니다. 꿈은 세계적인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늘그래 삶의 그늘과 자연의 그림자를 알알샅샅이 수집하고 기록하는 자. 달력과 시계없는 삶을 꿈꾸는 몽상가. 허드렛일로 삶을 일으키는 자. 허드렛일의 무게를 허튼 생각으로 승화시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