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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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 17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십삼년 차 집사 뚱냥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고양이와 관련한 일상, 생각, 기쁘고 슬펐던 기억과 행복한 추억을 담은 글을 주로 씁니다
우연북스 글을 읽고 쓰며 삶을 새로이 정의하여 모든 삶이 가치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글쓰기가 업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일이어서 순수한 열정을 갖고 글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
은예진 소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동물병원에 근무하며 한가한 시간에 글을 쓰는 중년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아프고 힘든 중년 시기를 잘 넘기며 노후 대비를 하고자 합니다.
최경열 변산반도 에서 태어나 마도로스가 되어 항구가 있는 150개국을 여행하면서 글은 이어 갑니다.
최재효 문학을 전공했고 소설과 수필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시대 사료 발굴하여 작품화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친구하고 싶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봄바람 매일 한 줄이라도 씁니다. 이메일: seochogirl@naver.com
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원광우 하루에 삼만 보 이상을 걷고, 한달에 삼만 자 이상의 글을 쓰고, 일년에 삼만 페이지 이상의 책을 읽음으로써 건강, 건필, 건독을 실천하려는 평범한 도시인
이힘찬 광고대행사에서 '온갖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