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술은 쓰다는데 적극적으로 마셔보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밤에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 그런데 일어나니 또 피곤하고...... 스타벅스 금액권이 남아있다는 걸 깨달았다.
오늘의 커피 종류가 바뀐 것 같은데, 그냥 쓰다는 느낌이 강했다.
'원래 이 정도로 쓴 게 맞나?' 싶을 정도?
몸이 맛이 가서 그런가 보다 했다.
오늘은 조금 컨디션 조절을 하면서 할 일도 하고 공부도 해야 할 것 같다.
또 아프면 좀 곤란할 것 같아서......
상식선(常識線)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요한 삶을 지향(志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