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alm Apr 19. 2024

[20240419] 이러다가 집까지 짓겠다

뭔가 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느낌?

사진 출처 : Calm이 직접 그림

이 정도밖에 못 그리는 내가 뭘 알아서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럴 때는 그냥 손이 모자란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수많은 가족 중에서 그나마 믿을만한 친척은 딱 2명 정도다. 물론 도와주겠지만 그래도 손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