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섯 곳에서 거부당하고 2 곳에 사는 말도 안 되는 금액을 불러서
장판을 맡기고 싶어서 집에서 가까운 곳 8곳을 다녀왔다.
인건비가 비싼 건 알지만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내가 깔았다. 어차피 내가 짐도 옮겨야 하고 해서 그냥 내가 깔았다.
정말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몸은 좀 힘들지만 그래도 보람은 있었다.
상식선(常識線)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요한 삶을 지향(志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