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alm Apr 28. 2024

[20240428] 브런치 알림에 대해 이제야 알았다

종 옆에 점이 새 알림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출처 : Calm의 브런치 알림 중 하나 발췌


브런치 알림에 대해서 친구가 알려줘서 이제야 알았다. 하트 수가 바뀌는 것을 보고 읽고 계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이 신지 알았다.


계속 외부 유입이 많아서 이건 뭔지 아냐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알림이 있는 곳을 알려줬다.


그런데 하트 수가 가장 적은 글이 읽은 사람은 2000명이 넘었다는 게 신기했다.

https://brunch.co.kr/@f501449f453043f/10


불편한 이야기라서 그런 걸까?


중간에 글을 쓰면서 언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링크를 해놓기는 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이렇게 많이 보시지는 않았을 테고......


미스터리 하다.


항상 누가 읽어주시면 하트를 갈구하기는 하지만 읽은 분의 수가 너무 많아서 하트를 떠나 좀 겁도 난다.


항상 스마트폰 알림을 다 꺼놓고 직접 알림을 해결하는 나에게 브런치 알림을 처음 열어봤는데 글 하나에 대한 알림이 와서 놀랐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40428] 아메리-사약을 무료로 받은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