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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ON과 중고사기 그리고 그분은 그럴 분이 아니라는 경찰
인쇄소에 올일이 있어서 왔는데......
EPSON 상표가 보였다.
중고사기를 당했는데 사기 친 놈이 자기가 피해자라고.......
그런데 EPSON 수리기사님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나보고 오히려 내가 사기를 당한 것 같다고.......
과거의 추억이 생각났다.
상식선(常識線)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요한 삶을 지향(志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