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비용으로 최대 매출내는 콘텐츠_페이드 미디어 전략
콘텐츠로 자사몰 매출을 올린다? 마진 높이는 자사몰 콘텐츠 마케팅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매출을 내는 방법�
'콘텐츠로 소비자들을 구매하게 하는 페이드 미디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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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이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지만 매출 전환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워딩부터해서 이미지까지 이유가 너무도 많지만, 칸설팅을 하다보면 결국 같은 내용으로 가이드를 주게된다.�원인은 추후에 사례를 활용하여 한 번 더 다룰 예정이고, 오늘은 내가 매출을 낼 수 있었던 가이드 중에 공통적으로 말했던 내용을 정리해봤다.☝
페이드 마케팅은 SNS, KAKAO, GOOGLE, NAVER 를 대표적으로 플랫폼을 통해 광고비를 지불하고 콘텐츠를 돌리는 마케팅이다. 여기에는 콘텐츠의 스토리적인 내용과 제작&편집 내용, 퍼포먼스 마케팅적인 내용이 복합적으로 들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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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따라 다르다. 구매 전환을 목표로 좁은 타겟팅에 할것인가, 트래픽을 높일 것인가(브랜드 인지도 포함).
오늘은 구매전환 목적에 대해 다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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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콘텐츠 스토리
제품의 스펙을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더 매출 전환을 돕고 싶다면, 리뷰를 활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 여러개의 리뷰 몇개를 캡쳐해서 보여주거나 한개의 긴 리뷰를 썰 콘텐츠화해서 만들면 된다.
++그 밖에 감성적인 스토리를 넣고 싶다면 잘 찍은 사진에 공감성 있는 워딩을 넣으면 된다. 감성적인 워딩은 '처음처럼' 콘텐츠 워딩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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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콘텐츠 제작
1) 영상 콘텐츠
예전에는 가로형, 정방향 콘텐츠를 많이 했지만 요즘엔 숏폼 콘텐츠용으로 많이 제작한다.�영상 소스는 아래처럼 4가지러 분류된다
-제품 컨셉영상을 촬영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촬영
-직접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을 촬영
-발품팔아 무가로 협찬을 진행할 수 있는 유튜버를 찾고 협찬을 진행(2차 활용 동의하에 진행)->짜집기하듯 편집!
4벙 가장 좋은데�, 대세성을 보여줄 수 있어 소비자들을 설득하는 데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때, 제품의 리뷰도 같이 보여주면 더 구매 유도에 도움이 된다.
++요즘엔 공구를 위한 릴스 영상 #팔이피플 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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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콘텐츠
이미지 콘텐츠는 스토리형 콘텐츠, 정보성 콘텐츠, 단일배너형 콘텐츠가 있다.
-스토리형 콘텐츠
리뷰 내용을 활용하여 한사람이 1인칭되어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이건...정말...항상 잘되었다...물론 워딩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왠만하면 잘 된다.�
-정보성형 콘텐츠
중에 기본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과학적인 논리로 분석하여 접근하고, 제품 탄생 비화를 설명하는 것이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품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니즈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니즈를 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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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배너형 콘텐츠
SNS에도 활용되지만, 주로 NAVER, KAKAO, GDN 배너로 활용된다.
단일이미지로라도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싶으면, 강력한 소구&할인율이 기재되어야 한다.
강력한 소구점은 리뷰 내용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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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퍼포먼스 마케팅
이건 5년 동안 광고를 돌려봤지만 걍 논타겟+AI가 정답인 것 같다�. 플랫폼 본사 직원들도 그냥 AI맡기는 게 제일 효율 적이라고 했다.�대행사까지 끼고 정교하게 타겟팅하고 다양한 세팅값을 해봤지만 결국엔 논타겟으로 돌아온다...
++단, ☝리타겟팅 캠페인만 목적에 따라 정교하게 세팅해야할 필요가 있다.카카오만 연령별로 전환 지표를 확인하기가 까다로워서 애초에 연령&성별로 나눠서 세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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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브랜드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진행하는 페이드 마케팅 방법이다.� organic하게 브랜딩 콘텐츠로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고 구매해주면 좋겠지만, 그때까지 작은 회사가 버티기는 힘들 수 있다.�작은 브랜드가 할수 있는 최소의 비용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최대의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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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 미디어 마케팅은 구매 전환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요소들이 많고 돈을 지불하기 때문에 온드미디어 보다 신경쓸 것들이 더 많다. 매출 전환용 콘텐츠도 브랜딩 할 수 있다. 전혀 어렵지 않다.
브랜드가 '여자들의 워너비 브랜드'이면 여성들의 이야기를 쓰면 될 것이고, 브랜드가 '일상에서 주는 소비의 즐거움'이면 일상에 브랜드 내 서비스를 소비자들이 사용함으로써 나온 리뷰들을 활용하면 될 것이다.
사실 요즘엔 구매전환용 마케팅과 브랜딩 마케팅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혼용하여 진행하고 있다. 난 5년전부터 그렇게 진행해왔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구매전환용 콘텐츠 팁이 있더라도 그 베이스는 브랜딩에 초점을 두고 제작해야한다는 것이다.
만약 어려우면 메일 주세요. 예를 들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