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8] 인스부르크 (Innsbruck)
기대하던 인스부르크로 이동하는 날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숙박비 지출로 인해 씁쓸했다. 첼암제에서 인스부르크에 가려면 무조건 기차 1회 환승을 해야 하는데, OBB 앱에서 결제한 티켓이 환승을 놓쳤을 때 다음 기차를 탈 수 있는지 궁금해서 OBB 직원에게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했다. 다행이 기차 환승 시간은 28분이라 환승은 무사히 할 수 있었다.
Zell am see Bahnhof 10:45 → Innsbruck Hbf 13:18
환승1회 / 기차 (좌석 예약 x) / 33.10유로 (2023.06 기준)
컬러풀 하우스 (Colourful Houses Innsbruck)
인스부르크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컬러풀 하우스 사진과 성 안나 기념탑 사진을 보고 반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실제 눈앞에서 바라보니 화려한 색감의 집들이 너무 예뻤다. 그 뒤로는 아직 녹지 않은 설산과 함께 어우러져 정말 예뻤다. 오스트리아의 스위스라고 하더니, 숙박비도 비싸고 인스부르크 카드도 비쌌다.
Trattoria-Pizzeria Due Sicilie
인스부르크는 이탈리아와 국경 쪽에 있어서 이탈리아 음식점들이 많다. 진짜 이탈리아인들이 운영하는 가게도 많았다. 인스부르크에도 유명한 이탈리아 피자집이 있어 오후 5-6시쯤 방문했는데, 예약 손님으로 꽉 차 있다고 1시간 안에 먹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빨리 음식을 주문하고 1시간 안에 먹고 나왔다. 피자도 빠르게 나왔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