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9] 인스부르크 (Innsbruck)
오늘의 일정 : Cafe Crema - 인스부르크 중심지 - 노르트케테
하펠레카르 (Hafelekarspitze)
인스부르크에 왔다면 노르트케테 케이블카를 타고 인스부르크 정상 (top of innsbruck)에 올라갈 수 있는데, 인스부르크 카드 24시간권이 53유로, 노르트케테 케이블카만 49유로로 금액이 꽤 있는 편이다. 그래서 24시간권 사려다 포기하고, 노르트케테만 올라가고 싶은데 찾아보다 알게 된 '해피 아워'였다. 오후 3시부터 해피 아워 시간대에만 35.20유로에 케이블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시간 넉넉하고,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산악 열차를 타고 올라와서 케이블카 2번을 타면 정상에 올라갈 수 있는데, 정상에 올라가서도 한 20분? 정도 올라야 십자가가 있는 정상에 도달할 수 있다. 6월 초였지만 엄청 바람 불고 추웠다. 바람막이를 입었는데도 추워서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았다. 그리고 트래킹화나, 등산화, 운동화를 꼭 신고 등산할 것!! 길이 가파르다.
인스부르크 (Innsbruck)
인스부르크는 교통권을 사기가 굉장히 애매한 곳이었다. 나는 숙소가 중앙역 근처라 중심지로 무조건 도보 10분~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나, 걸어가나 거의 비슷했기 때문에 교통을 기다리는 일이 더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인스부르크에서는 거의 다 도보로 돌아다녔다.
Café Crema
숙소에서 가까웠던 카페인데 평점도 나쁘지 않아서 방문했다. 12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이었는데 야외 테이블은 이미 만석이었다. 나는 실내에 자리 잡고 카푸치노와 대파 빵이 있길래 주문했더니 빵에 직접 대파를 뿌려 먹는 것이었다. 근데 맛은 나쁘지 않았다. 맛있고 직원들 친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