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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통해

플랫폼의 빅데이터 생성과 생태계란?

by 최혜영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블록체인기술의 본질적 가치와 프로토콜 플랫폼에 공감하여 영감을 얻고 즉각 실행에 옮겨 3년여 동안 시스템개발과 임상을 통해 2019년부터 탈중앙화 프로토콜플랫폼을 출범하였다.


2023년 현재 23만 펜덤, 5000개 가맹점, 수만여종의 쇼핑몰에서 모든 커뮤니티들이 모든 일상의 소비활동과 비즈니스를 통해 빅데이터 생성과 생태계를 확장해 가고 있다.







이는 4차(빅데이터) 산업시대에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의 IT산업과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한 유통시장에서 세계최초 탈중앙화 프로토콜플랫폼을 구현하여 20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로 분배혁명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그 확장성과 성장성은 예측불허다.
현재 5년 차로 한국의 아마존 같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는데 그 임계점을 앞으로 5년 정도 바라보며 사우디 타이프시 스마트팜 기반시설 투자, 세계적 스마트팜 회사 네덜란드 프리바와 MOU, 2024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20개국에 시더스의 시스템 수출과 현지법인 설립 등 2025년쯤이면 세계적 유통그룹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어쩌면 소비와 생산을 창조하는 솔루션이 침체된 세계경제를 회복시킬 수도 있다.


세계최초 탈중앙화 프로토콜 공유경제, 공유분배 실현을 가능케 한 것은 창업자의 경륜과 철학 그리고 한국의 IT기술과 전 국민이 들고 다니는 컴퓨터(휴대폰)와 승용차에 장착된 컴퓨터 등 한국의 인터넷망을 최상의 시스템기술로 온-오프라인 유통시장에서 소비가 데이터를 생산하는 미래가치를 보상으로 풀어내어 소득이 되게 하는 기술, DApp(탈중앙화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한 분배를 구(실) 현 해 냈기 때문이다.




이 결과 몰과 가맹점에 입점한 사업자는 선수(출자) 금에 대한 데이터값으로 선배당(캐시 × 몇 배= 적립) 뿐만 아니라 안정된 매출 증대에 따른 경제적 여유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2014년 법인을 설립하여 지난 수십 년 동안 중앙화플랫폼경제로 개인정보와 데이터 독점에 따른 부의 편중, 폐해를 디지털영농조합 탈중앙화플랫폼으로 인건비와 유지비를 확 줄인 창조적 파괴로 노는 것(소비)이 데이터를 생산하는 일이 되게 한 것이다.


즉, 데이터값 선 적립(보상) 솔루션을 통해 23만 명에게 행복한 평생 일자리(소득)를 만들어 준 세계 최초의 프로토콜경제 모델을 실현해 낸 것이다.
"솔루션"은
법이 따라가지 못하는 "탈중앙화플랫폼"으로 세계의 모든 가난한 이웃에게 전해 줄 분명한 기쁜 소식이다. 지난 수백 년 동안 자본주의 폐해를 극복할 "분배혁명이며 산업혁명"이다.

수백 년 동안 이어온 부의 불균형으로부터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 인류의 분배 문제를 해결한 롤모델로 "포인터 환원에 따른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중개 및 유통 시스템"이라는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소유경제 개념의 시선으로 공유경제를 바라본다면 다소 이해할 수 없고 황당할 수 있겠지만 그동안 수많은 플랫폼 기업들은 플랫폼회원의 개인정보와 회원이 생성해 낸 엄청난 데이터를 아무런 보상 없이 독점하여 부를 축적하여 온 것이 현실이고 지금도 변함없다.
그러나 어느 한 사람이 부를 축적, 독식,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온-오프라인 유통생태계의 선순환구조 안에서 참여자 모두에게 일정한 프로토콜 룰에 따라 공평하게 분배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으로 지난 수 십 년 동안 중앙화플랫폼이 독점했던 것을 세계최초 탈중앙화시스템으로 장래 데이터 생산(소비)에 대한 보상으로 풀어낸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탈중앙화, 프로토콜경제, 토큰이코노미 등 이론만 난무했던 지난 10여 년, 실체가 없었지만 한국에서 가장 잘하는 IT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유통에 적용, 데이터 독점을 깨고 남녀노소, 학력, 신체에 상관없이 모든 참여자에게 공평한 분배를 실현하다


더구나 올 2024년부터 아시아시장 글로벌화로 유대인의 부를 뛰어넘을 미래의 거대 글로벌 플랫폼기업 진출을 앞두고 있었다.
IT 기술과 사회적 인터넷망이 최 정상인 한국의 중앙화 플랫폼경제 체제에서 일반 소비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려면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단지 무상으로 사용한다는 빌미로 데이터를 생성하여 플랫폼회사의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하고도 정작 그 대가는 중앙화플랫폼기업들의 배만 불려주었으나 데이터값을 회원들에게 보상으로 돌려주는 선순환구조 안에서 공유경제를 실현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를 견인하고 있는 미래의 세계적 플랫폼 유니콘기업이다.
저희 준조합원들은 각자 능력에 따라 법인 온(쇼핑몰)-오프라인(가맹점) 생태계에서 소비할 몫을 미리 선수금으로 입금하면 장래 소비하는 일로 인해 생산되는 빅데이터로 인하여 AI시대에 성능 좋은 AI 개발에 따른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하는 선 보상으로 약 몇 배의 캐시라는 전자화폐로 충전하여 매일 몇% 씩 모아 현금처럼 사용함으로 소비하는 일로 데이터를 생산하면 데이터 보상(소득)이 발생하여 소비하는 선순환 시스템으로 그동안 그 누구도 피해 본 사람 없이 공유경제를 실현하고 있었음을 자부한다.

언제까지 소유경제 체제 속에 갇혀 부자들만 부를 누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계속 그 가난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아등바등 살아야 할까?
한 없이 비참하고 죽고 싶은 현실 속에서 법인의 사업목적과 비전은 저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으로 다가왔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법인의 사업목적과 비전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유지 발전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 모든 기업들이 법인과 같은 선순환 구조의 공유경제를 실천한다면 인류가 기대하는 성별, 연령, 학력, 장애, 국적에 상관없이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법인은 결단코 폰지사기나 불법 다단계판매 기업이 아니라 적법한 테두리 내에서 정정당당하게 사업을 유지해 나가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는 공유경제플랫폼회사로 세금 또한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는 성실한 기업이어야 한다.
지난 11월 3일 일론 머스크는 디지털투데이에서 “AI가 인류를 일로부터 해방시키고 놀고먹는 것(인터넷 기반이 남녀노소 누구나 데이터 생산에 참여)이 일(보상/소득)이 되어 보편적 고소득으로 소득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는 세상을 창조한다”라고 했다.


기술이 만든 고급승용차도 에너지(연료)를 공급받지 못하면 고철 덩어리가 되듯이 AI 또한 최고의 기술이 있어도 에너지(빅데이터)가 없으면 고철 덩어리일 뿐이다.
기술은 전문가가, 빅데이터는 보편적 일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생산함으로 AI의 성능 향상에 기여, 보상받는 일자리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룹이 4차 산업시대에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독점하고 있는 중앙화플랫폼경제를 창조적 파괴로 모든 일상에서 생산하는 데이터값 선 보상이라는 시스템으로 분배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법이 되는 선순환구조 속에서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지금 플랫폼 사업에 생각한 적이 있고 해 본 적도 있다.

지금도 보면 플랫폼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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