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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현장에서 관리직으로 근무 중인
박ㅇㅇ입니다.

제가 건축초급기술자를
무경력 상태에서 빠르게 갖출 수 있었던
방법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단순히 보조 업무만 하는 게 아니라,
관리직으로서 주도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건설기술인협회를 통해 경력수첩을 발급받고
초급기술자로 등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처음엔 전공도 다르고
경력도 많지 않아서 준비가 쉽지 않을 거라 걱정했지만,
다행히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제도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도
필요한 역량지수를 갖출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초급기술자로 인정받아
현장 관리직으로 임명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저는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에서 근무를 하기 위해
건설기술인협회에서 발급하는
경력수첩을 알게 되었는데요.
아무 경력도 없던 제가
단순히 경험을 쌓아
역량을 키우는 것 외에도,
여러 방식을 활용하면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어요.
그래서 초급이라도 빨리
건축초급기술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멘토님께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협회에서 공인하는 역량은
초급부터 특급까지
네 단계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초급부터 준비하고자 했기에
필요한 점수인 35점을 모아야 했는데요.
보통은 전공 학력을 갖추거나
경력을 오래 쌓아야 가능하지만,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비전공 전문대 졸업생이거나
경력이 많지 않아도,
학력을 갖추거나
기사 자격을 금방 취득할 수 있어
초급기술자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근무한 경력이
거의 전무했던 저는
건축초급기술자로 빠르게 인정받기 위해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경력수첩 요건을 갖추기 위해
전문대 학력에서부터 시작해
기사를 취득하게 되었지만,
학은제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 있어도
누구나 대학 과정을 이수해
학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 요건도
수월하게 만들 수 있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다른 선배들도
비슷한 방법으로 준비했던 것을
알게 되었어요.
무경력자인 제가
초급기술자로 인정받는 가장 빠른 방법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기사 요건을 갖추고
자격시험을 통과하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어,
근무와 병행하면서
시험 과목 공부나
준비를 하는 것도 수월했답니다.
그리고 초급 건축기술자로 인정받기 위해,
경력수첩 역량지수를 채우려면
총 35점을 모아야 했는데요.
저는 비전공 전문대생이어서
학력지수로 10점을 이미 갖고 있었고,
남은 25점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경력으로만 채우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결심하게 되었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기사를 취득해
건축초급기술자 요건을 갖추려면
106학점만 만들면 응시가 가능했답니다.
다행히 학점을 얻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어,
저는 한 학기 만에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쓰이는 경로는
- 온라인 수업
- 전적대 인정
- 자격증 취득
- 독학학위제
이렇게 네 가지가 있었어요.
저는 건축 분야의
초급 기술자격을 얻기 위해
건축기사를 취득하게 되었답니다.
필요한 점수는 전적대로 80점을 얻어
남은 26점만 두 학기에 걸쳐
이수하면 되는 상황이었지만,
국가기술자격 일정에 맞춰
빠르게 초급 요건을 얻기 위해,
쉬운 자격증 하나를 취득해
6점을 추가로 얻었고,
무경력자도 7과목만 인강으로 듣고
초급 요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학점은행제로
건축 분야의 초급 전문가를 준비하는 동안,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근무를 병행하며
시험 과목도 공부해야 했던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매주 해당 주차 강의 영상이 올라오면,
게시된 영상을 14일 안에 시청하면
과목에 대한 출석이 인정되었습니다.

또한, PC와 모바일로 모두 수강이 가능해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는 등
시공간의 제약 없이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건축초급기술자를 준비한 경로가
대학교 과정이기 때문에,
과제나 시험이 있긴 했지만,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어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어려울 때는 멘토님이 많이 도와주셨는데요.
정리된 참고 자료나
도움이 되는 팁을 많이 주셔서,
초급기술자가 되기 위한 기사 시험도
빠르게 준비하고 치를 수 있었습니다.
평생학습제도를 통해 무경력자에서부터
초급 건축전문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후,
건축기사 시험을 보기 전에
국평원 행정절차가 있었습니다.
학습자등록, 학점인정신청 등의
절차를 진행했는데,
일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혹시 놓치게 되면
국가기술자격에 응시하지 못해
경력수첩 초급을 받기까지
시간이 지연될 수도 있었어요.
다행히 멘토님이
근무를 병행하는 제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세세하게 체크해주셔서,
한 학기 만에 빠르게 준비한
건축초급기술자 과정의
행정처리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기사 자격과
초급수첩까지 얻게 되었는데요.
실무 경험이 전무하고
전공 학력도 없던 제가,
지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건축 분야 전문가로서
관리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건설기술인협회에서 인정하는
초급기술자가 되기를 희망하거나
더 높은 단계의 수첩을 얻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기간을 단축하며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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