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이

- 오늘 한강은 9

by 명재신

손님맞이

-오늘 한강은 9


나는 오늘도 우산도 없이

빗속으로 나선다


무어 달라진 것이 있단 말인가

직장 동료도

고향 친구도

묻어 두었을지라도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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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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