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강

- 강(江) 이야기 5

by 명재신

물의 강


신열이 함께 찾아왔다네


뜨거운 열기를 식히려고

하루종일 땀을 강처럼 흘렀다네


아래로 아래로

속엣 물을 흘려 보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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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쑥섬의 이야기를 2021년에 제4 시집 ‘쑥섬이야기’로 출간한 쑥섬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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