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Y Mar 28. 2022

요즘 것들을 위한 글 111

꾸준함의 기준

야근을 하더라도 하고

친구와 약속이 있더라도 하고


하기 싫더라도 하고

쉬고 싶어도 하고


힘들어도 매일매일 하는 것이

진정으로 말하는 꾸준함인 것 같다.



작가의 이전글 요즘 것들을 위한 글 11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