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헤어지겠습니다.
좋지 않았던 기억과는 진짜 끝입니다.
다짐에 다짐을 하고 단호하게 웃어봅니다.
새록새록 떠오르는 슬프고 아팠던 기억은 하나씩 잊기로 그냥 없었던 일로 하기로 해요.
나는 웃는 게 어울리니까 슬픈 건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아플 때 아프다고 이제는 말하기로 합니다.
두려워하지도 말고 눈감아 넘기지도 않기로 합니다.
말갛게 웃고 있는 거울 속에 나에게 이야기를 건넵니다.
매일이별을 하고 나면 새로운 나로 일어나서
후회하지 않을 내일을 살기로 약속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