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
당연히 살다 보면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분명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좋지만 반대의 경우는 참 힘들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 새치기를 하는 사람, 큰소리치는 사람...
나는 그럴 때마다 그 사람들에게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새치기를 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위독하다던가, 말에 가시가 돋은 사람은 안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니, 무엇인가 내려놓고 사람들을 대할 수 있게 되었다.
분명 내 상상에 불과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시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