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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플러스엑스 사람들의 생각과 일하는 과정을 나눕니다.
홍아미여행 에세이스트
북저널리즘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적 콘텐츠를 전달합니다. bookjournalism.com
카카오일상에 스며든 카카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카카오 공식 브런치.
트래비 매거진월간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브런치입니다. 트래비 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브런치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협업을 원하시- 국경없는의사회국경없는의사회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로 의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무력 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등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사람들을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찬승융학파 분석가,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 유튜브 건방진닥터스 채널 / 유퀴즈 슬의생편 에피소드 재벌 책 [몸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들 30] / 책 [우리 아이 응급 주치의]- 이상현<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라는 괜한 책을 써서 귀한 나무 없앴다고 숲에게 혼나고 있는 가정의입니다.
산부인과 추쌤여성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믿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신사역8번 출구. 헤스티아 여성의원 대표원장 추성일
자몽햇살아이스 라떼 마시며 명상하는 걸 좋아하는, 30년째 학교다니고 있는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일상이야기입니다.
Carpe diem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다온생의 마지막 순간이 찾아온다면 감격에 젖어 I did it my way~를 열창하고 싶습니다. 그 패기를 향한 이런저런 여정들을 최대한 사랑해볼 것입니다.
- 정혜영내리 8년 2학년 담임 교사. 교직 20년 이상 초등 교사. 2학년 아이처럼 자주 웃고, 말하고 생각합니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오늘도 함께 한 것, 배운 것들을 글로 남깁니다.
Lee DaehyunLee Daehyun의 브런치입니다.
윤sss글 쉬고 있습니다
라박라박사. 쓰면서 위로받는다. 교수노동자이자 엄마.
점프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허윤숙모든 통증이 쓸모 있기 바라서.- 나는일학년담임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