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크리스마스

시조 일기 22

by EAST

심심한 크리스마스

와! 찐빵이다. 왕! 크게 문다

오잉! 허당이다. 단팥이 없다

와! 크리스마스다. 엥? 캐럴이 없다

으잉! 트리만 높다. 하늘 찌르니 비만 온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 기분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는데 영 기분이 나지 않아요. 언제부턴가 캐럴이 사라졌습니다. 셜록 님, 어디로 갔는지 찾아 주세요. 같이 도망간 제 기분도 함께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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