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일기 28
박준형의 생활사투리라는 개그 코너가 있었다. 네이티브 스피커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어보시죠, 전라도요? 경상도요? 했던 개그콘서트의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연말이라 새해 인사가 여러 나라 말로 어떤가 궁금했다.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많이들 찾아 봤다. 오! 사람들 꽤 국제적이다. 무려 12년 전 기사에서 가져와 봤다.
독일어 글뤼크리헤스 노이에스 야아(gluckliches neues Jahr)
러시아어 스 노빔 고돔(С Новым годом!)
스페인어 펠리스 아뇨 누에보(¡Feliz Año Nuevo!)
이탈리아어 누오보 아노 펠리체(nuovo anno felice)
일본어 아케마시떼 오메데토 고자이마스(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중국어 신녠 콰일러(新年快樂) 또는 신 니엔 하오(新年好)
포르투갈어 펠리스 아노 노보(¡Feliz Ano Novo!)
프랑스어 본느 아네(Bonne année!)*
베트남어 쭉 믕 남 머이(Chúc mừng năm mới)
태국어 커 하이 미 쾀 쑥 나이 완삐마이(ขอให้มีความสุขในวันปีใหม)**
이쯤해서 박준형 재등장, 전라도요?
아따! 욕 봤소잉. 절 봤으쑈~이.
브런치 작가님들.
올 한 해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머니투데이, 새해인사, 아랍어로는 뭘까? 외국어 새해 인사말 모음 기사 중에서, 2013년 12월 31일
**나무위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