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2025년 마지막 날, 수요일이라 문화가 있는날이다. 서울 도심에서 궁궐과 종묘사직을 걸었다. 국보 1호 숭례문에서 조선5대궁궐과 종묘와 사직단을 지나, 보물 1호 흥인지문에서 마무리했다. 동선은 10km 미만이며 2시간이면 가능하다.
숭례문에서 출발해 덕수궁의 대한문으로 입장해 중화전에 도착했다. 덕수궁을 나와 고종의길을 지났다. 고종의 길에는 사택이 하나 남아있다. 러시아공사관을 지나 정동길을 걸으니 경희궁이다. 경희궁은 한때 경성중 부지였다. 서울중고터라는 표석이 남아있다. 경희궁 흥화문으로 입장해 숭정전을 둘러보고 사직단으로 이동했다. 경복궁에서 광화문으로 입장하여 근정전을 다녀오고 창덕궁으로 이동했다.
창덕궁, 창경궁을 둘러보고 문화가 있는 날이라 바로 종묘로 넘어갔다. 추워서 일부 구간을 버스를 타서 아쉬움에 흥인지문으로 이동했다.
도심에 궁궐이 많아 볼거리가 많다. 아쉬운 2025년이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