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조선시대의 종로를 만나다.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종로를 100분 정도 걸었다. 고교 친구들과 서울 여행을 했다. 출발은 종로1가 였다.
'조선시대의 수자원, 우물'이 있다. 그리고, '서울지구 병사구사령부 터'
라고 쓰여 있다. 그 옆에는
'시간의주춧돌, 장초석 발견지'도 있다
사대문 안의 종로는 역사가 많다.
종로는 한양의 심장으로 운종가라는 상점거리가 있고, 사람만을 위한 길, 피맛길이 2.5~3.8m 폭으로 있었다 한다. 높은 사람들의 말을 피한다는 의미가 피맛골이다.
'조선시대 경제문화의 중심 시전행랑은 1400채의 상가가 있었다 한다.
운종가 일대에 설치되었던 관영시장으로 조선 전국 재화가 교류되는 조선 상업의 중심지였다 한다. 조정은 시전행랑 상인들에게 빌려주고 세금 받았다. 종각역 부근에는 의금부터, 전봉준 동상이 있다. 신년에 종을 울리는 보신각이 있으며 그 앞에는 '척화비 있던 곳'이 있다. 친구들을 만나 공평도시문화유적 전시를 구경했다. 조계사 앞에서 우정총국 건물을 보고 인사동에 들어섰다. 인사동골목을 지나 천도교, 서운회관에 도착했다. 중앙교구당이 있다. 길건너에 운현궁이 있다. 이로당, 노락당, 노안당을 둘러보았다.
창덕궁 돌담을 걸어 노무현시민센터, 고희동미술관을 둘러보았다. 익선동을 지나 종로3가역 부근에서 마무리했다. 종로의 서울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