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로 매일 떠나는 서울여행
4호선 동작역에서 서울의 한강 야경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동작역에서 한강을 들렸다가 내방역을 지나 서리풀공원 입구까지 걸었다. 방배본동의 새말어린이공원을 지났다.
동작역 2번 출구는 한강으로 내려갈 수 있다. 계단 아래에는 '한강 해치카 정거장' 동작역이 있다. 지금은 겨울이라 운영을 안 한다. 저만치 보이는 한강까지 걸으면 동작대교의 노을카페가 보인다. 한강 남북으로 아파트가 가득하다.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인가 보다.
멀리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이 멋지게 보인다. 반포천교에서는 강북의 도심 야경도 멋지다.
다시 동작역으로 오니 걷기 코스들 이름이 보인다. 서초행복길인 서행길,
여성이 행복한 서울이라는 서행길이 있다. 고속터미널역까지 반포천을 걷는
허밍웨이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동작역을 통과하려니 퇴근길의 자동차 행렬로 도로가 가득하다.
국립현충원이 보이고, 현충원 외곽 산책길, 동작충효길, 현충순례길 등의 표지가 보인다. 이름은 다양하지만 코스는 현충원 주위를 걷는 것일 게다.
이수고가차도 부근에 동작대로, 사평대로를 지나면 내방역 방향으로 방배로다. 방배로로 방향을 잡고 걸으려니 '대한국인 안중근', '동작구 교통좋아 공기좋아' 등이 쓰여있다.
물도 없는 인공폭포를 보고 횡단보도를 건너니 서초가라고 반긴다.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구'라 쓰여 있다.
방배로 대신 골목으로 들어서니 저만치에 방배동 카페골목 조명이 눈에 들어온다. 내방역으로 가려고 카페골목 대신 방배본동 아파트 단지 사이를 지났다. 도로명은 동광로다.
함지박사거리 부근의 골목에 새말어린이공원이 있다. 새말은 신촌의 의미다.
내방역을 지나 서리풀터널 입구에서 오늘의 서울여행을 마무리했다.
동작대교 노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