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질 줄도 알아야 해요.
흐트러진 모습을 서슴없이 보여주는 게 더 멋있어요.
그게 여유이고, 여유로운 사람만이 가진 모습이에요.
틈이 있어야 상대방이 끼어들 공간이 생기니까요.
그 틈이 서로에게만 보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관계는 배려이고, 사랑 = 공유이거든요.
Comments by 수의사님.
반복되지 않을 인생의 소중한 단편들 그리고 삶에 대한 고찰, 담담하게 냉소적으로 그러나 조금은 유머스럽게 풀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