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가 있거나 심성이 나쁘지 않은데
말하기 좋아하는 리더와 일하기는 쉽지 않다.
그 사람의 특성이라고 치부하며 넘어갈 수 있는데
그 말 때문에 사람들 간에 불화가 일어나면 너무 힘들다.
당사자와 할 얘기를, 물론 좋지 않은 얘기다,
다른 공식적인 자리에서 하게 되고,
그 자리에 있던 의욕 넘치는 사람은
그 사람을 험담하고 다니게 된다.
가만히 있다가 뒤통수를 맞은 사람은
리더에게 따지지는 못하고
애매하게 험담하고 다닌 사람과 갈등이 생긴다.
왜 리더는 그 사실을 모를까?
아니 알면서 서로 경쟁을 부치려고 일부러 그러는가?
계산하고 악의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지만
대개의 경우 그런 리더는 쓸데없이 일에 열정적이고
본인은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하고 아무런 마음의 부담이 없다.
죽어나는 건 아랫사람이다.
그럼 그 당사자는 그 리더를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
이런 경우에 어떻게 처신해야 하지?
누가 명쾌한 조언 해줬으면 좋겠다.
말하기 좋아하는 리더와 일하는 법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