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형에게 목도리가 생겼다.

아름다운 마음씨

by 프리맨

아침 산책길에 나가보니

누군가 칸트 형에게 목도리를 둘러놓고 갔다.


아름다운 마음씨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어제는 겨울비를 맞아

더 측은해 보였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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