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무침을 샐러드처럼
콩나물무침을 샐러드처럼 먹고 싶어서
치즈와 곁들여 만들어 보았다.
우선 콩나물 무칠 때 국간장을 평소보다 조금 덜 넣어 심심하게 하고
이탈리아 돈나소피아 브라티나 치즈를 잘게 잘라 토핑으로 올렸다.
이 치즈는 겉은 모차렐라 치즈처럼 부드럽고
안은 크림처럼 묽고 우유 같은 맛이 난다.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치즈의 크리미 한 맛
그리고 참기름의 고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샐러드처럼 먹어야 하니 간을 세게 하면 많이 못 먹는다.
심심하게 전채요리나 간식으로 먹으려면
간을 슴슴하게 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