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RedTarp
검색
RedTarp
RedTarp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비바람을 막지못해도 누군가에게 그늘 막을 제공 하자는 바람으로 글을 써내려 갑니다. 내 안의 열정, Red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팔로워
0
팔로잉
3
팔로우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