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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C
다른 삶을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본 내용은 브런치에만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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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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