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동백꽃

by 장명흔

데생은 명상의 한 형태입니다. 데생 하는 동안 우리는 선과 점을 하나하나 그려 나아가지만 완성된 전체 모습이 어떤 것일지는 결코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데생이란 언제나 전체의 모습을 향해 나아가는 미완의 여행이지요,"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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