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익숙한 것들을 내려놓기란
절대로 쉬울 수 없다
원래 먹던 것
원래 가던 곳
원래 하던 생각 등
변화를 원하지만
대부분 선택하지 않고
되는대로 살았다
축 늘어지고 쳐진다
무겁고 버거워하며
불안하고 걱정하는 것
내가 가장 친숙하고 익숙하며
가깝게 느끼는 감각과 기분
늘어지며 불안해하는 것
익숙한 것들 즉 해오던 것들을
내려놓기는 정말 어렵다
늘 해왔던 방법
살아오던 방식
가졌던 마음 등
고치고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다
하기 싫은 것을 잘해야
하고 싶은 것을 잘할 수 있다는데
변화를 하기 위해서 변화되어야 할 것들 중
나를 잡고 있던 좋지 않은
습관들이 매우 강력하게
나를 붙잡고 있었다
난 못해 난 늦었어
이미 다 틀렸다며 비관적인 마음이 아니다
겸손한 마음이 든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