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중독! 범인은 중독성 호르몬 도파민

음란물이 위험한 첫번째 이유 중독성

by 즐거운가

뇌는 '이거 되게 기분 좋네'라는 강렬한 쾌감을 경험면 그걸 계속하고 싶어 하는 특징이 있다.


그렇다.

뇌는 가에 푹 빠지는 걸 즐긴다.

뇌는 대체 왜 그렇게 생겨 먹었을까?




생존에 유리하게 설계된 도파민 보상 체계

노동, 사랑, 식 섭취, 서로 돕기,습 등은 간의 생존에 꼭 필요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꾹 참고 이걸 해면 뇌는 '이 힘든 걸 해냈지 말입니다'라며 쾌락 호르몬 도파민을 선물로 다.


기분 좋고,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이 느낌!

'앞으로도 계속해'라는 뇌가 보내는 칭찬과 격려 메시지.


이처럼 뇌에서 자연스럽게 방출되는 도파민은 인간의 일상에 소소한 기쁨을 선물한다.


도파민은 동기유발 과정의 중요한 신경 전달물질로서 이것이 없다면 모든 포유류는 활력이 없고 움직이려는 그 어떤 동기도 생기지 않는다. 실험실 쥐의 도파민 수용체를 인공적으로 제거하면 눈앞에 먹이가 수북이 쌓여 있어도 굶어 죽어버린다.(가보마테. 정상이라는 환상. 한빛비즈 261쪽)


조물주가 설계한 도파민 보상 원시 시대부터 인간의 생존에 매우 방향으로 건강하게 잘 작동왔다.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험하기도

그러나 차 사회가 풍요롭고 복잡해지면서 원시 사회에는 없던 것들이 겨나기 시작한다.


술, 담배, 마약, 카페인, 설탕, 도박, 란물, 터넷, , SNS, 가상현실 등이다


음란물처럼 가공되고 인위적인 강한 자극은 마치 조물주가 뇌를 따고 들어가도록 허락해 준 원래의 그것들인 척 ‘뇌문’을 도둑처럼 슬쩍 열고 들어간다.


뇌의 쾌락 회로를 자해서 '자꾸 하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 호르몬인 도파민 분비한다.


연이 설계해 준, 인간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적절한 양이 아니다,


간적으로 한꺼번에 폭발적인 양의 도파민이 쏟아진다.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강렬한 쾌감을 맛본다.


건강한 뇌는‘상황에 따라 도파민을 분비하거나 분비하지 않도록 행동을 조절할 능력 있다.

그러나 이런 강력한 자극이 반복되면 뇌는 조절 능력을 잃다.


강한 쾌감을 맛본 뇌는 이제 같은 양의 도파민 자극에 무덤덤해진다.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도파민에만 반응한다.

점점 더 많은 양의 도파민을 갈망하는 현상이 끝없이 되풀이되는 중독에 빠진 것이다.


생존에 유리했던 도파민 보상 시스템이 대 사회에 와서 중독로 이끌 수도 있는 위험을 안고 있는 것이다.





중독은 뇌를 변형시킨다.

도파민을 한 번에 폭발적으로 쏟아내고 나면 뇌는 그 충격에 나가떨어진다. 우울함인 무기력에 빠지고 즉각적 기억력이 하락된다.

어느 순간 중독됐음을 자각하지만 이를 끊어낼 수 없다. 뇌가 변형된 것이다.





음란물의 쾌감 짜릿하지만 공허한 이유는

단기 쾌락을 추구하는 도파민 때문이다.


똑같이 기분 좋지만 만족감과 꽉 찬 느낌을 주는 행복감은 세로토닌에 의한 것이다. 단기 쾌락을 추구하게 하는 도파민은 중독성이 크지만, 세로토닌이나 세로토닌이 분비되게 하는 행동은 잘 중독되지 않는다.(가보마테. 정상이라는 환상. 한빛비즈 335쪽)


독서. 그림 그리기. 음악 감상. 산책...

이 좋은 것 들을 우리 몸에 착 달라붙게 습관화하기가 그토록 힘든 이유다.


부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꽉 찬 행복감을 맛보는 경험을 넘치도록 충분히 선물 받으며 자랐으면 좋겠다.


세로토닌이 선물하는 잔잔한 기쁨을 아는 건강한 뇌를 가진 아이들은 쉽게 중독의 유혹에 빠져들지 않다.


게임이나 인터넷 시청 등 노력과 시간 투자하지 않고 쉽게 쉽게 도파민을 얻는데 길드는 생활 습관 어려서부터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청소년 시기의!

엄청난 뇌 성장을 이루는 골든 타임

인간의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골든타임이 있다.

임신 5주에서 5개월.

출생부터 3살까지다.


과거에는 3살이면 뇌 발달의 90%가 끝난다며 이 시기에 유익한 자극을 최대한 주라고 강조했다.

많은 부모 이 소식에 '이미 만 3세가 넘은 내 아이는 이제 끝났다'라고 절망했던 웃픈 기억이 있다.


그러나 최근 뇌과학은 사춘기 시기를 또 한 번의 엄청난 뇌발달이 이루어지는 골든 타임으로 주목한다.


판단력, 사고력 등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전두엽은 가장 늦게 발달하는 뇌 부위다.

사춘기는 감정뇌의 발달이 완성되는 시기이며, 대대적으로 전두엽이 리모델링되는 시기다.


조벽교수는 이를 24평 아파트를 40평대 아파트로 리모델링하는 것에 비유했다.

아무리 치우고 정리해도 도저히 답이 나오는 널브러진 공사판이 펼쳐진다.자신도 감당 안 되는 소위 중2병 증상이 일어나는 이유다.


그러나 결국공사는 끝난다. 멋진 40평대 아파트로 탄생할 모습을 상상하면 그 과정에서 격어야 할 중 2병쯤은 어른들이 기쁘고 너그럽게 견뎌 낼 수 있다.

대대적인 전두엽 리모델링은 여자 24세, 남자 30세면에 마무리된다.


청소년의 뇌는 빚으면 빚는 대로 모양이 변하는 말랑말랑한 찰흙 같은 상로 자극이 주어지는 대로 변화한다.

잔잔하고 좋은 자극과 풍부한 경험은 뇌 성장에 최고의 선물이다.





음란 사이트 영상이 청소년 뇌에 가하는 충격은

과거 세대가 몰래 숨겨 두고 보던 책이나 사진 주는 자극 강도와 비교할 수 없다.


음란물에 점령당한 뇌는 도파민을 얻기 위해 계속 그 행위를 반복하도록 부추김 당한다.


여물지 않은 청소년의 뇌에 중독성 호르몬 도파민이 간적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상상을 해보시라.

얼마나 해로울지 긴 설명이 필요 없다.


청소년다 초등학생의 음란물 시청이 더 위험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초등학생들의 음란물 접촉을 막으려는 노력을 더 기울이셔야 하는 이유다.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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