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면 떠날 거라
불면 날아갈 거라
마음 졸였는데
여지껏 곁에 있네.
상냥에
이해 많고
똑똑한 이들.
웃는 건 내가 최고 라
자부하려는 순간
웃기도 잘하는 이 떠오르네
허허
배우라고 친구인가.
13년 차 영어 강사. 생활 관찰자로 일상을 읽고 쓰며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