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구님들 덕분에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김장훈. 1965년에 왔고, 2055년에 떠날 예정. 살아온 날이 더 많아진 나이. 잘 늙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작세(共作世 )ㅡ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