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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매거진] 글놀이 '라떼와 꼰대'
보글보글 12월 1주 차 "라떼와 꼰대" | 청소년이었을 때의 나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었다. 뭘 하든 돈을 못 버랴 싶었던 내가 유아교육을 선택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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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김장훈. 1965년에 왔고, 2055년에 떠날 예정. 살아온 날이 더 많아진 나이. 잘 늙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작세(共作世 )ㅡ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