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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매거진] 글놀이 '라떼와 꼰대'
보글보글 12월 1주 차 "라떼와 꼰대" | 청소년이었을 때의 나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근거 없는 자신감도 있었다. 뭘 하든 돈을 못 버랴 싶었던 내가 유아교육을 선택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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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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