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오늘의 저녁은 '샌드위치'

원주 무실동 카페

by 미리미

어제 상견례자리부터 저녁식사자리까지 하루종일 먹었더니, 아침부터 배가 부르더라고요. 아침,점심도 스프로 대강 떼웠는데도, 크게 음식생각이 안나서 오늘의 저녁은 샌드위치입니다.

다들 샌드위치면 든든한 저녁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게 샌드위치는 왠지 간식같은 느낌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학원을 가기 전에 엄마가 가볍게 챙겨주셨던 음식이거든요.

다들 딱히 밥생각이 안날 때 먹는 음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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