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에 나가기 앞서 이순신이 했던 연설 대사(불멸의 이순신 중)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신의 몸이 살아있는한 적들은 감히 우리의 바다를 넘보지 못할것이 옵니다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필생즉사 사필즉생'(必生卽死 死必卽生,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감성소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