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윤석열 마지막 뒷 모습

체포영장 발부 이후

by 감성소년

내란 수괴의 행보가 심상치않다. 지난 12월 12일 내란 수괴 윤석열은 자신에게 있을 정치적 법적 조치에대해서 당당하게 맞이하겠다라 말했다. 하지만12월 31일 발부된 공수처의 체포영장에 대해 윤석열 변호 대변인 측은 '위헌적 조치'라 말하며 이를 사실상 거부했다.아래는 윤석열 측 변호인의 입장이다.

그런 가벼운 범죄(직권남용)를 가지고 내란죄의 어떤 관련성을 주장하는 것은 법리적으로 맞지 않다

출처:오마이뉴스


대통령 경호실측 또한 아래와 같이 말한다.

영장 집행 관련 사항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조치가 이루어질 것


그리고 오늘자 윤석열은 한남동 관저 앞에서 태극기부대 및 그의 지지자들에 대해 아래와 같은 편지를 보낸다.

나라 안팎의 주권 침탈 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

https://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2025010104667#_enliple

정말 윤석열은 살아있는 시한 복탄이다. 이 폭탄이 터질 시 대한민국이 즉사한다.

신남성연대,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 유튜버들은 정당한 공서처의 집행을 방해하기위해 현재 한남동 윤석열 관저에서 대기 중이며, 이에 윤석열 체포를 위해 공수처에서는 기동대를 동원한다는 말이 나왔다. 현재 민주당은 전원 비상대기 상태이며, 여당 또한 현 상황에대해서 주시하고 있다. 온통 나라가 이 무능력하고 포악한 내란수괴 윤석열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말했지만 현재 내란 이후 환율이 1500원에 가깝게 이르고 있고 내수시장 역시 바닥이다. 하지만 내란 수괴와 그의 동조자들은 지난 여러 국회질의 과정서 '문재인으로 망쳐졌던 한국경제를 살리는 것이 즐거웠다'는 망언을 함으로서 국민들의 화를 더했다.

여당과 국무위원들은 '여야합의, 정치적 안정, 불안정성 제거'등을 구실로 윤석열 탄핵 집행을 막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정치적 안정과 불안정성 제거를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건, 대한 민국에서 가장 위험하고 포악하고 잔혹하고 무능한 윤석열 리스크를 제거하는 것이다.

제발 국회가 정신을 차리고 (이번 내란에서 윤석열은 여당대표를 사살하기위해 HID를 동원했고, 북한에 국지전을 도발하여 전쟁을 일으켜 한국 안보를 극도로 위협시켰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제거하는데 주력해두기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