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가 있다 . 이 친구는 함담하기를 좋아한 친구였다. 이 함담하기를 좋아한 친구는 모든 정치인들을 욕했고 모든 국민들을 욕했고 국민성 자체를 욕했다. 도무지 연원을 몰랐다 이 친구의 사상은 모든 이가 천박했고 고로 사회 모든 시스템이 천박하게 흘러간다는 것이었다. 진작 자기 자신도 낮은 자존감을 가지면서, 국민성을 욕하는 이 친구는 나의 의견이나 타인의 의견이 이해 대상이 아닌 설득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개량하기에 힘썼다. 이야기를 들어 주기가 힘들었고 그렇게 손절하였다
위의 내 친구와 비슷한 사람이 요즘 판을 치고있다. 소위 특정집단에서 지지한다는 지만원, 이영훈씨 이야기다. 이 사람들은 과거 우리나라 민족성 자체를 어리석고 거짓말을 잘 하는 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면서 어리석은 민족을 개량해준 일제를 찬양하고 박정희를 찬양하면서도 지금까지도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이들의 노고는 일도 인정하지않는더. 고대사관은 더 ㄱㅏ관이다. 우리나라 최고 군주인 세종은 21세기 들어 처음 욕을 먹고있는데 바로 이 이영훈이란 작자때문이다. 독립운동사를 부정하며 3.1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임시정부의 법통성을 계승한다는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을 개무시하며 건국절을 쳐주장하신다. 솔직히 이 아져씨만 생각하면 욕이나온다. 자신의 사리 사욕을 위해서 우리 민족사를 민족성을 어떻게든 깎아드실려는 분 같아서이다. 그렇게 조선후기 관리들의 수탈은 욕하면서 또 일제시대 징용, 징병, 성노예제도는 식민지민들이 자발적으로 했다고 옹호하신다. 대단하신 이중잣대이다. 조선시대 가학성강한 형벌은 욕하면서, 유신시대 박정희가 민주투사들 감옥에 가두고 남영동에서 전기 충격한건 소위 빨갱이들을 숙청하는 거라며 옹호하는 작자이다. 이중성이 해도 해도 너무 하지않은가. 민비의 수탈은 욕하면서 일제말기 국가총동원령 이후 공출통해 밥숫가락마저 수탈한 일제는 또 찬양한다. '북한은 싫은데 일본은 좋다. 북한을 이용하는건 정치고 일본을 욕하는건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다.'일관성이 없어도 너무 없다. 우리를 적대하는 국가들은 우리 적이며, 협의의 여지가 있으면 전략적으로 협의도 대화도 가능하다고 본다. 나는 북한이 주적인 이유는 핵무기를 통해 우리를 위험해서이지 단지 북한이라서가 아니다.
민족성 폄하
지만원 책의 목차이다. 그냥 목차내용만 봐도 더럽다. 아마 친구였으면 같이 있기 싫은 녀석이었을 것같다.
지만원, 이영훈의 공통점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증언등은 깡그리 무시하고 오직 일본측 자료에 입각해서 이야기한다. 이유가 없으면 '우리 민족성이 거짓말쟁이라서, 우리 민족은 아버지가 딸을 사랑하지않아 전통적으로 기생으로 팔아서'개도 안할 말을 지어낸다. 단지 '우리 민족은 거짓말쟁이다'란 명제 하나로 살아계시는 위안부할머니, 징용, 징병으로 끌려갔다 오신 할아버지들의 증언은 무시한다. 그렇다면 이런 반론에는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위안부제도의 강제성과 폭력성에대해 입증하고있는 일본인들의 증언은? 그들도 거짓말쟁이인가?
3.이 사람들의 목적
이 사람들은 선민의식을 갖고 있다. '한국사회는 어리석으며 소수의 영웅들이 주도를 했다. 그것이 일제고 이승만이고 박정희다.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를 만들어냈으니 됐지않느냐. 이 것을 아는 나는 우수한 이고 너희는 열등하다'는 사상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어떻게든 한국사를 비하하며 일제식민지사를 찬양하고 특혜론까지 주장하고 있다. 이 들의 주장이 무서운건 이 사상이 유튜브를 통해 젊은 청소년들에게 주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시 청소년들이 어떤 사상을 갖겠는가. '우리 민족에대한 긍지는 커녕 민족의 열등하고 비열했으며, 그런 국가에서 살았던 나또한 열등하다'란 식민사학의 사상을 갖지않겠는가? 이런 사상? 어디서 많이 보지않았나? 그렇다. 이영훈, 지만원의 사상의 원초는 식민사학이다. 그 들의 원조는 식민지시대 민족성개조론을 외치며 일제를 찬양했던 이광수이다.
이광수는 3.1운동이후 재빠르게 친일노선을 탔고 민족성개조론, 우리민족이 열등하니 산업경제의 실력 향상을 한 후 참정권운동을 하자,란 빛좋은 개살구식 말을 통해 수많은 민족주의자들을 친일부역자로 바꾸려했단 인물이며 짱씨개명을 선동하고 태평양전쟁때는 젊은 이들을 선동하여 전쟁터로 몰았던 금수같은 이였다.
그런 이의 사상이 친일파청산을 하지못해 이 땅에 자리잡았고 한 때는 사회주의 사상에 완전히 심몰되어 주사파에 가까운 행동을 한 이들이 이후 철저히 친일수구분자가 되어 한국에 열등감을 심어주는 말도 안되는 식민지 교육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런 사상을 우리가 계승해서야 겠는가
어느 나라나 부끄러운 역사가 있다.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부끄러운 부분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부끄러운 역사를 덮으려한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덮기위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일본은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위해 부끄럽게도 자신들의 과거를 반성하지않고 있다. 이를 찬양하는 국내의 사람들도 있다. 우리가 과거에 연연하지않으려면 이러한 과거들을 덮고 앞을 봐야하는게 아니다. 그냥 있었던 일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해야 건강한 철학이 나온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위와 같이 사실을 덮기위해 만들어진 거짓 철학들. 이제는 청산해야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