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책리뷰!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AI를 다루는 개인에게 온다”

by 감성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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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사람들은 두 갈래로 갈린다.


“AI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공포,


혹은 “AI가 다 해결해줄 것”이라는 막연한 낙관.


하지만 이 책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는 그 둘 다를 비껴간다.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AI 시대의 승자는 ‘천재’도, ‘부자’도 아니다.


AI를 자기 도구로 쓰는 사람이다.





1️⃣ 강력함의 기준은 이미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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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강력한 개인’은 명확했다.


좋은 집안


많은 자본


타고난 재능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AI 시대에는 이 공식이 무너진다고.


이제는


값비싼 학벌 대신


값싼 AI 도구 하나로


혼자서 기획하고, 쓰고, 만들고, 분석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강력함의 원천이 소유에서 활용 능력으로 이동한 것이다.




2️⃣ AI는 ‘대체자’가 아니라 ‘증폭기’다



이 책이 특히 설득력 있는 지점은


AI를 인간의 적으로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AI는 인간을 밀어내는 존재가 아니라,



� 개인의 능력을 몇 배로 증폭시키는 도구다.


글을 못 쓰던 사람은 글을 쓰게 되고


기획을 못 하던 사람은 구조를 잡게 되며


혼자서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혼자서 해내게 된다


저자는 이를 “AI를 가장 강력한 파트너로 삼으라”는 말로 정리한다.




3️⃣ ‘AI 공포증’이 가장 위험하다


책에서 반복적으로 경고하는 대상은 따로 있다.


AI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회피하는 태도다.


“AI를 두려워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경쟁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난 것이다.”


AI를 윤리 문제, 위험성만으로 밀어내는 동안


누군가는 이미 AI로


생산성을 높이고


학습 속도를 줄이고


혼자서 팀 단위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격차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에서 벌어진다는 주장이다.



4️⃣ 이 책이 던지는 현실적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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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에게 끊임없이 묻는다.


나는 AI를 ‘구경’만 하고 있는가?


아니면 실제로 내 삶에 쓰고 있는가?


AI를 남 이야기로 소비하는가, 내 무기로 만들고 있는가?


거창한 미래 예측보다


지금 당장 개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면서도 시대 분석서에 가깝다.


마무리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는


“AI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보다


“나는 AI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는 책이다.


AI는 이미 와 있다.


문제는 준비 여부다.


강력한 개인은


미래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도구를 먼저 쥔 사람이다.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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