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단절된 삶. 정확하게 말하면 핸드폰을 통한 가상공간이 아닌 현실만을 마주해야 하는 삶.
그 삶을 살아보기로 했다. 솔직히 2째 날인데 꽤 많이 적응이 안되더라. 아직도
사실 적응이 안되어 pc버전 카카오톡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것을 하는 이유.
너무나 간단하다. 아날로그, 책을 읽기 위해서.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면 사람이 내가 무엇을 알고 있지 않아도 아는 것 처럼 행동할 때가 많다.
바로 검색이 가능하니까. 하지만 그러한 것은 허위의 지식이다. 그렇게 형성된 지식에 대한 오만함은
독서와 공부를 하지 않게 하고 방종으로 이끈다. 근거는 없고 주장만 하고 싶은 상태 선동꾼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샌가부터
그래서 책 좀 제대로 읽으려 한다.
내게 필요한 공부를 하려한다.
과감하게 핸드폰을 정지하고 1달을 살아나가 보겠다.
내 영역에 대해서 최소한 괜찮은 인간이라고 인정받고 싶기에
단순히 아는 듯한 지식이 아니라 정말 정통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를 위한 하나의 여정. 지금의 여정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