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내가 감히 당신에 이런 말을 하는 것 조차 거부감이 들 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말을 내가 제일 듣고 싶기 때문이다
사회탓, 무엇탓, 이렇게 살아온 나의 인생이다. 사실은 그렇다... 그래서 항상 외부에 신경을 써왔고 항상 그렇게 상아왔다. 바른 사람으로 누가보면 너무너무 정직한 삶으로 하지만 나의 실체는 가렇지 않았다.
진짜 나는 너무너무 자유로운 사람이었따. 하지만 직업적인 제약, 그리고 여러가지 어떤 사회문화적 매락으로 인해서 나를 갉고 닦아야 했다....그렇게하다보니 어느세 세월이 흘러 흘러 30대가 되었다..어떤 분들은
공감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것이 나의 원하는 직업이냐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기저에 이미 일단 내가 하는 직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지 없든지 간에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결국에는 나의 밥그릇을 챙겨야하는 존재다.. 결국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사회적인 트러블을 맞을 수 바께 없는 존재이고 그렇게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간다. 다들 나의 원하든 안 원하든 나의 경제적 생계로 인해서 살아가ㅗ 말고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간다. 하지만 생계와 나의 가치관은 다르다.
'야 20살이니까,,ㅣ... 야 30살인가.. 해야지;;라고 했던 우리 나라의 그 특유의 엄친아적 사사아, 라떼란 말야적인 사상으로는 지금의 현재의 나의 가치관에 걸맞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권한다..일단 산을 좀 가자... 산을 가면서... 걸으면서 생각하자. 지금 내 생, 내 삶이 나의 가치관에 맞는 삶인가.. 그러다보면 떠오르는 삶이 있으리라.. 그 결정, 그 판단에 충실하면 된다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 그 한 만디 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말이 길었다. 당신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