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넣기와 토플 성적 만들기

미국 입시(14)

by 위트립

1) 각 대학 웹사이트의 Admission에서 Apply로 들어가기

그림16_웹사이트의어드미션메뉴.png [그림16] 웹사이트의 어드미션 메뉴


2) ‘국제 학생 지원서(International Application)’ 에 들어가서 지원서 작성하기

그림17_지원서화면예시.png [그림17] 지원서 화면 예시

대학에 따라 대학 자체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받기도 하고, 어떤 대학은 미네소타주 주립대들이 공동으로 만든 입학 전형 사이트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받기도 했다.


영어 성적은 토플 성적을 받을 때 해당 대학으로 바로 보내달라고 신청하면 된다. 대학코드(4자리 숫자)만 입력해주면 토플위원회에서 바로 성적을 보내주므로 지원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지원자가 할 일은 ‘지원서 작성하기’와 *‘고교 성적증명서와 졸업예정증명서를 준비하는 일’이다. 또 지원자의 부모는 은행에서 은행 잔고 증명서(영문)를 떼고 재정 증명서 양식을 작성, 스캔한 후 업로드한다.


(* 성적증명서와 졸업예정증명서 모두 고등학교 행정실에서 영문으로 떼어준다. 미리 전화해두고 받으러 가면 편리하다. 재정증명서 양식도 매우 간단하다. 이름을 적고 서명하는 정도이다.)



3) 지원서 예시(미네소타 주립 대학 모어헤드(Minnesota State University Moorhead))


대학 입학처의 지원서 작성탭에서 온라인으로 작성하면 된다. 수시로 수정과 저장을 해가면서 작성할 수 있다. 작성을 완료하고 제출 버튼을 누르면 자동 제출된다.

그림18_지원서예시(1면).png [그림18] 입학 지원서 예시(1면)


4) 대학입학의 유일한 조건, 토플 성적 만들기


우리 아이의 경우, 거의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토플을 준비했다. 인터넷 강의를 신청해서 듣다가 8월부터는 토플 학원을 다녔다. 지방이라 토플 수요가 별로 없어 한달만에 폐강되어 학원을 옮겨다니며 준비를 했다.


처음으로 응시한 토플시험(10월 19일 시행, 10월 23일 결과 발표)에서 51점을 받았다. 입학 요건인 61점에 턱없이 부족했다. 다시 시험을 쳐야 하는 것은 그렇다치고 입학원서를 내는 날짜까지 성적을 제출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아이가 지원한 대학 중 토플 성적 발표일이 지원 마감날을 넘어서는 대학에는 일일이 이메일을 보내 ‘영어 성적을 지원 마감 시한보다 늦게 제출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아 두었다. 11월 9일에 두 번째로 응시하여 마침내 11월 13일 67점의 결과표를 받았고, 그제서야 토플 성적표를 각 대학에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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