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재영 Jan 19. 2018

네 마음대로 - 사회생활 유랑기(1)

2018년 1월 19일, 백세 번째

나는 서툴다.

네가 무수히 많이 겪었을 그 일이

오늘 나는 처음이다.


나는 다르다.

네가 합리적이라고 하는 방식이

아무래도 나는 동의할 수 없다.


너는 항상 말하지,

네 마음대로 하지 말아라.


나도 동감이다.

반. 사.

매거진의 이전글 세상에는 미친 놈이 너무 많다, 물론 나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