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8년 1월 23일, 백다섯 번째
농담은 웃으라고 하는 말이잖아요.당신만 웃으면 어떡해요,저도 좀 웃고 싶은데.하나도 안 웃겨요.웃는다고 돈 더 주는 것도 아닌데왜 나는 업무처럼 웃는지.웃어준다고 웃긴 줄 아는 사람보다더 우스운 거울.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을 공부했습니다만 밥벌이합니다.